짐 켈러 “엔비디아가 신경 쓰지 못하는 시장이 있다. 엣지 AI가 대표적”

텐스토렌트는 비싼 엔비디아 GPU의 저렴한 대안을 제공하는 것이 목표다. 사업적으로는 엔비디아가 적절하게 대응하지 못한 엣지 AI가 타깃이다.


짐 켈러 텐스토렌트 CEO

켈러 CEO는 15일 닛케이 이사와의 인터뷰에서 엔비디아보다 더 저렴한 칩을 설계, AI 애플리케이션의 가격을 낮추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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출처 : AI타임스(https://www.aitimes.com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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